안녕하세요^^ 저는 구리시치매안심센터 '기억사랑지킴이'입니다. 고령화사회로 우리들도 누구나 치매에 걸릴 수도있고, 치매환자 가족이 될 수도 있습니다. 치매에 대해 알아야 제대로 예방하고 대응하고 극복해나갈 수 있도록 저 기억사랑지킴이도 든든한 울타리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힘내세요!!!
김영진
안녕하십니까? 저는 교육공무원으로 근무하다 최근 퇴직하여 치매예방 전도를 위한 봉사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봉사활동의 일환으로 치매예방 프로그램인 '센스로빅스' 프로그램을 시리즈별로 제작하여 유튜브에 탑재하고 있습니다. 본 자료를 알고 계시는 어르신들이 많이 활용하고 있으나 더 많은 어르신들이 건강한 여생을 보낼 수 있는 기회를 주었으면 하는 바램에서 이렇게 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고령화 사회에 직면한 우리나라는 노인 인구가 1000만 명에 육박하였다고 합니다. 아울러 70대 이상 노인 3명 중 1명이 치매 환자라는 통계가 있습니다. 치매 환자의 급속한 증가는 사회, 경제적, 가정 파탄의 문제 등으로 이어져 미래 세대 및 대한민국의 미래에 어두운 그림자를 드리우게 하고 있습니다. 특히 치매는 일단 발병이 되고 나면 개선하거나 치료가 불가능한 질병이기에 발병되기 이전의 적극적인 관리가 필요합니다. 저는 젊은 시절에 뇌 생리학을 근간으로 수업 태도와 학업 성취에 미치는 내용으로 '박사 학위' 논문을 취득하였으며, 최근에는 이러한 연구 결과에 기초하여 치매를 예방하는 '센스로빅스'라는 프로그램을 시리즈별로 제작하여 유튜브에 탑재하고 있습니다. '센스로빅스'라는 치매 예방 프로그램을 누구라도 어디서라도 무료로 '개인용 PC' 혹은 '모바일(휴대폰)'을 통해 쉽게 접할 수 있도록 현재 80여개의 시리즈가 탑재되었으며, 앞으로도 계속하여 시리즈별로 탑재할 계획입니다. 본 프로그램은 유튜브에서 ‘센스로빅스’를 검색하거나 '담돌'를 검색하면 됩니다. 그외 궁금한 내용은 kyjkyjkyj033@hanmail.net 으로 연락 주시면 힘껏 봉사하도록 하겠습니다.
남말순
안녕하세요 구리치매안심센터 기억사랑지킴이 남말순입니다. 이번 교육 과정에서 기억사랑지킴이를 처음 접하였고, 좋은 선생님들과 만남의 교제를 통해 보람 있는 활동을 하는 것에 기대를 합니다. 앞으로 어르신들을 잘 섬기면서 열심히 봉사하겠습니다. 함께 웃고 함께 공감하면서 참여 하다 보면 저에게도 많은 도움이 될 것 같다는 생각을 합니다.
치매를 겪고 계신분, 그의 가족분들 모두를 응원합니다! 겪어보지 못해 어떤 말을 해드려야 하는지 잘 모르겠지만 꿈이 간호사인 한 학생으로서 여러분들에게 도움이되고 싶습니다! 힘내세요!!!! - 전주 솔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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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태희 2023-07-18
치매를 겪고 계신분들과 보호자분들 응원할게요! 두 분다 힘드시겠지만 행복하셨으면 좋겠습니다 - 전주 솔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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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태희 2023-07-18
매 환자분들 그리고 그 환자분들을 돌보시는 분들 항상 좌절하지말고 힘내세요! 항상 건강하세요! - 전주 솔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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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태희 2023-07-18
안녕하세요! 저희 지역은 비가 오고 있어요. 선생님들 계신 곳에도 비가오나요? 새싹이 부슬비를 맞으며 자라듯이 선생님들 마음에도 푸릇한 새싹이 자라 꽃을 피울거라 생각이 듭니드. 가끔 거센 비가 와도 그 비가 언제 끝날지 모를 장마여도, 새싹은 언제느 푸르니까요. 저는 선생님이 피우신 새싹을 응원하겠습니다! 행복한 일들이 매일 있기를 바라요! - 전주 솔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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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태희 2023-07-18
치매를 겪고 계신 환자분 본인의 잘못이 아니니 너무 죄책감 가지지 마세요! 항상 응원하고 있을게요 행복하세요! - 전주 솔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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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태희 2023-07-18
매는 한번쯤 살다보면 걸릴수 있는 감기와도 같다고 생각합니다. 매일매일 활기차게 좋은추억 쌓으며 사셨으면 좋겠습니다. 힘내세요!! - 전주 솔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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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태희 2023-07-18
간병인 분들 힘드신 날은 많으실텐데 환자 분들을 위해 항상 힘써주셔서 감사합니다 간병인 분들도 힘내시고 건강하세요 - 전주 솔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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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태희 2023-07-18
알츠하이머 환자분들을 돌봐주시는 간병인 분들 힘내세요 응원합니다~ - 전주 솔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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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태희 2023-07-18
알츠하이머에 대해 공부하게 되었는데 알츠하이머가 이렇게 무서운 병인줄 몰랐습니다. 환자분들 항상 응원합니다 힘내세요! -전주 솔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