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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사항

진주시, 기억채움마을 자원 연계 회의 개최

2021-05-26 오전 11:03:42

글 작성 내용
작성자 광역치매센터 조회수 518

진주시, 기억채움마을 자원 연계 회의 개최

시, 치매친화적 환경 조성 위해 도내 5개 기관·단체와 힘 합쳐

치매안심마을 자원 연계 회의 개최/진주시

 

경남 진주시는 25일 오후 2시 진주시 치매안심센터에서 치매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인식 확산을 위한 기억채움(치매안심)마을 운영 자원연계 회의를 도내 5개의 기관 및 단체와 가졌다.고 밝혔다.

자원연계에 참여하는 기관 및 단체는 진주경찰서 생활안전과, 경상국립대학교 링크플러스(LINC+)사업단, 경상국립대학교 학생과, 농협중앙회경남지역본부 농촌지원단, 진주대학생연합봉사단 위더스 등이다.

이번 자원연계 회의 결과에 따라 마을 안전 환경 조성과 벽화 조성 재능봉사 등 다양한 사회공헌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기억채움(치매안심)마을은 치매대상자와 그 가족이 지역사회에서 안전하고 독립적으로 사회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치매친화적 환경을 조성하는 사업으로, 2019년 제1호 기억채움마을은 금곡면 두문마을, 2020년 제2호 기억채움마을은 문산읍 안전마을, 2021년 제3호 기억채움마을은 진성면 월정마을이 선정되어 운영 중이다.

진주시는 “자원연계를 통해 지역사회 구성원들이 치매에 대해 올바르게 이해하고 치매 환자와 가족들의 삶의 질을 높이고 돌봄 부담을 경감할 수 있도록 더욱 힘을 쏟겠다”고 말했다.

[신아일보] 진주/김종윤 기자kyh7019@chollian.net

출처 : 신아일보(http://www.shina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