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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매관리 및 지원 조례 제정을 위한 정책토론회(대전광역시의회)-2014년 10월 14일

2014-10-14

글 작성 내용
작성자 대전광역시 광역치매센터 조회수 3476
 대전광역시의회와 대전광역치매센터 공동 '치매관리 및 지원 조례 제정을 위한 정책토론회를 개최하였습니다.
이번 정책토론회는 치매관리 및 치매환자를 지원함으로써 치매로 인한 개인적 고통과 피해 및 사회적 부담을 줄이고 시민의 건강과 복리증진에 이바지하기 위한 정책방안 마련과 '대전광역시 치매관리 및 지원 조례' 제정을 위한 의견수렴의 일환으로 개최되었습니다.
 토론자로는 박희진(대전광역시의회 의원), 이애영(대전광역치매센터장), 김정화(서대전부성노인복지센터장), 김진분(보호자 대표), 송기용(대전시청 저출산 고령사회과장), 유선희(한국치매예방협회 대전본부 대표), 이재원(의료법인 밝은마음의료재단 이사장)이 참석하였다.
 이날 이애영 대전광역치매센터장은 치매환자가의 수가 2006년 10만 5천명에서 2011년 31만 2천명으로 증가가 되었고 진료비는 2천 51억원에서 9천 944억원으로 증액되었으며, 70세 이상은 10명당 1명이 치매라고 하였습니다.또한 치매 전문 인력이 부족한 상태이므로 상담 등 전문가 양성이 시급하다고 하였습니다.
 토론회를 주관한 박희진 의원은 "오늘 참석하신 모든 분들이 추구하는 목표는 분명 같으나 현실적인 측면이 분명 존재하므로 오늘 개진된 다양한 의견과 정책제안을 잘 조정, 협의하여 최선의 조례안과 정책이 만들어 질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하였다.
정책토론회.jpg
 
[대전시의회 박희진의원,'치매관리 및 지원 조례 제정을 위한 정책토론회' 개최]대전투데이 기사 중 발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