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이애영 대전광역치매센터장은 치매환자가의 수가 2006년 10만 5천명에서 2011년 31만 2천명으로 증가가 되었고 진료비는 2천 51억원에서 9천 944억원으로 증액되었으며, 70세 이상은 10명당 1명이 치매라고 하였습니다.또한 치매 전문 인력이 부족한 상태이므로 상담 등 전문가 양성이 시급하다고 하였습니다.
토론회를 주관한 박희진 의원은 "오늘 참석하신 모든 분들이 추구하는 목표는 분명 같으나 현실적인 측면이 분명 존재하므로 오늘 개진된 다양한 의견과 정책제안을 잘 조정, 협의하여 최선의 조례안과 정책이 만들어 질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하였다.
[대전시의회 박희진의원,'치매관리 및 지원 조례 제정을 위한 정책토론회' 개최]대전투데이 기사 중 발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