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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영림 2020-09-29
    치매..조용히 찾아오는 제일 무서운 질병입니다. 우리 부모님에게 매일 따뜻한 안부전화부터 시작해 보세요. (홍천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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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경옥 2020-09-28
    치매는 질병입니다. 우리 모두 관심을 갖고 이해하기 위해 노력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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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은정 2020-09-28
    나는 어떤 모습으로 삶을 마무리하게 될까?
    나와 내 가족을 더 슬프게 하는 질병, 치매!
    아무도 모르는 나의 모습 일 수도 있습니다.
    치매 조기검진으로 미리, 미리,
    가까운 가족부터 챙겨야 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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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희옥 2020-09-27
    엄마
    다 잊어도 나만은 잊지마아
    추석인데 요양병윈에 계셔서 만나지도 못하고 ㅠㅠ
    사랑해 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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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진숙 2020-09-26
    어머니는 기억을 못하시지만 나는 기억하기에 언제나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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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삼숙 2020-09-25
    치매환자를 가족으로 간병한 경험이 있어 얼마나 힘든지 잘 압니다. 정말 뭐라 말씀드리기 어렵지만 그래도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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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두명 2020-09-25
    치매! 어머니와의 소중한 기억, 아름다운 추억에서 지원지는 남겨진 가족의 입장에 서 보니 마음이 아련하게 아파옵니다. 어머니께서 저를 기억하지 못하는 것, 슬프지만 그래도 남은 날 순간순간 함께 할 수 있는 시간들에 감사하며 치매 가족 여러분 모두를 응원합니다.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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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은경 2020-09-25
    어머니 부디 사시는날까지 기억잃지말고 같이 살아요. 시어머니지만 모정을 느끼게 해주신 우리 어머니 당신을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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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은나래 2020-09-25
    치매에 걸린 환자뿐만아니라 가족분들까지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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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건호 2020-09-25
    치매에 걸리신 분들에게 안타깝게 생각하고 힘드신데도 이렇게 행동하시는게 멋지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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